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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선데이토즈 게임마케팅팀 이정민입니다. 게임 광고와 브랜드 콜라보 등을 담당하고, 애니팡 터치와 애니팡 포커를 맡아 진행하고 있어요. 전 직장을 그만두고 휴식을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선데이토즈에 입사할 기회가 생겨서 전직장 퇴사일 바로 다음날 입사했답니다. 그만큼 놓치고 싶지 않은 회사였어요.


Q. 게임마케터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신규 게임을 런칭하거나,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 이슈에 따라 광고와 프로모션 등을 기획하고 진행해요. 라이브 중인 광고의 지표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지표를 체크해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수정하고 개선시키는 정비 작업(?)을 하죠. 최대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오전에 체크하고, 오후엔 적용한 지표를 보고 한 번 더 조정해요. 그렇게 지표 정리가 끝나면 리포트를 작성하고요. 게임 광고 외에도 우리 게임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와 컨셉을 고민하는 브랜딩 업무와, 우리 게임과 맞는 브랜드가 있는지 찾아보고 컨택하는 브랜딩 콜라보 업무를 합니다. 


Q. 일을 하면서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마케팅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좋은 상황이든 좋지 않은 상황이든 잘 대비했다고 느낄 때예요. 이럴 때마다 한숨 돌리면서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 죽지 않았구나!" 하며 뿌듯해 하죠. ^^ 


Q. 게임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려면 어떤 준비와 자질이 필요할까요?

기본 소양만 잘 갖추고 있으면 업무 스킬은 일을 하면서 는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 같아요. 내가 마케팅해야 할 제품을 잘 모르고, 선호하지 않는 것만큼 곤혹스러운 일은 없거든요. 내가 직접 느끼며 정리한 내용이 아닌, 다른 사람이 정리한 내용으로 제품을 어필하는 건 분명 한계가 있거든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장점이 잘 보이는 것처럼요. 


Q. 나는 선토인이라서 이런 게 좋다! 선데이토즈 자랑 좀 해주세요 ^^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회사예요. 직원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죠. 특히 매달 25일 월급날마다 선물을 주는 '이오데이'는 정말 감동이에요. 첫 월급을 받는 날, 책상 위에 홍삼 액기스와 '너님 덕분에 선토가 먹고삼, 이거 드시고 힘내삼'이라는 메시지가 있었어요. 곱게 챙겨서 남자친구와 나눠 먹었답니다. 


Q. 입사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내 문화는 무엇인가요?

구성원 모두에게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미리 공유하고, 히스토리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문화적 충격이었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직원에게 공유하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기업 이슈는 물론이고 자신이 담당하지 않는 게임의 이슈조차 잘 몰랐거든요. 대다수의 업무가 메신저로 가능하다는 것도 충격이었어요. 업무 외 시간엔 알람이 울리지 않는 것도 신세계였고요! 아, 입사 후 반년 동안 업무 외 시간에 메시지 딱 한 번 왓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출근이 힘드니 천천히 출근하라는 공지였죠. :)


Q. 예비 선토인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선데이토즈에는 자발적 의지로 하는 학습이나 세미나 등의 업무가 있어요. 예를 들면 최근 출시작을 플레이해 보고 가볍게 리뷰를 공유하는 일 같은 거요. 나도 뭘 해야 한다라는 압박감보다 뭔가 스스로 하고 싶어지는 그런 게 있어요. 선데이토즈에 오시면 스스로 하는 만큼 성장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