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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애니팡사천성팀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혜윤이라고 합니다. 지난 달에 입사한지 딱 1년이 되었어요. 선토에는 인턴십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 분야를 전공하지 않았고 입문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보니 지식과 경험이 부족했는데, 인턴십을 통해 실무와 가까운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임 개발자분들이 일대일로 멘토링을 해주셔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시는 분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하루일과는 어떻게 보내시고, 어떤 때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실제 기기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작성합니다. 그래픽/사운드 리소스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서버와 통신하여 획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이 작동될 수 있게끔요! 근무 시간의 반 정도는 코드 작성에, 나머지 시간은 개발 사양 및 일정 검토, 그래픽 리소스 가공에 사용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이 움직이는 퍼즐을 맞추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QA를 무사히 넘기고 나면 비로소 마지막 조각을 맞춘 느낌이 들어요.


Q. 해당 직무로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와 자질이 필요할까요?

 기술 면의 요구조건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다른 면을 이야기해 볼게요.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서버 개발자 등 모두의 구심점에 서있습니다. 결국 모든 요소를 마지막으로 접합하는 역할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개발 능력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다른 기능과 상충되지는 않는지, 이런 부분은 더 고려해야하지 않을지, 끊임없이 정확하고 유연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Q. 나는 선토인이라서 이런 점이 가장 좋다! 선데이토즈만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수평적인 의사소통 문화 때문인지 팀원간의 유대가 돈독해요. 제가 술자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있는 팀 회식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매주 모든 팀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팀점' 제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인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선데이토즈의 문화는 이런 점이 특별하다! 입사하셨을 때 정말 좋다고 생각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선토에 입사해서 가장 신기했던 게 구성원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첫 월급날 책상에 '선토파워' 라벨이 붙은 에너지 음료가 올려져 있던 게 아직도 생각나요! 어느 비 오던 날에는 옥외 주차장에 푸드 트럭이 준비되어 있기도 했고, 제 허리까지 오는 대형 얼음 볼에 담긴 화채를 맛보기도 했고요. 할로윈에는 조그만 잭 오 랜턴에 사탕과 초콜릿을 한가득 담아서 집에 가져갔어요. 지금 다시 돌이켜 보니 정말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았네요! 이럴 때 선토가 물심양면으로 구성원을 챙겨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 혹은 우리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분들께 한마디 남겨주세요! :-) 

아마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 '선데이토즈 = 애니팡'이라는 수식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선데이토즈는 다변화 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으세요? 어쩌면 선데이토즈에게 또다른 수식을 성립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