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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애니팡사천성팀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혜윤입니다. 저는 인턴십을 통해 선데이토즈에 입사했는데요. 프로그래밍을 전공하지 않았고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식과 경험이 부족했는데, 인턴십을 통해 선임 개발자 분들이 1 : 1로 멘토링을 해 주셔서 실무와 가까운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클라이언트 개발자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실제 기기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픽과 사운드 리소스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서버와 통신해서 획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이 작동하게 하는 거죠. 근무 시간의 절반은 코드를 짜고, 나머지 시간은 개발 사양과 일정을 검토하거나 그래픽 리소스 가공을 해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은 움직이는 퍼즐을 맞추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QA를 무사히 넘기고 나면 비로소 마지막 조각을 맞춘 것 같아 보람을 느껴요. 


Q.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준비와 자질이 필요할까요?

기술적인 측면은 채용 공고에 잘 나와있으니까 ^^ 전 다른 면을 얘기해 볼게요.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서버 개발자 등 모두의 구심점에 있어요. 모든 요소를 모아서 마지막으로 접합하는 역할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개발 능력 못지 않게 중요해요. 요구 사항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다른 기능과 부딪히지는 않는지, 더 고려해야 할 점은 없는지, 끊임없이 정확하고 유연하게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는 점 유념하셨으면 해요. 


Q. 나는 선토인이라서 이런 게 좋다! 선데이토즈 자랑 좀 해주세요 ^^

수평적인 조직이라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하고 유대감이 돈독해요. 한 달에 한 번 있는 팀 회식이 항상 기다려져요. 매주 모든 팀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팀점' 제도도 참 좋아요. 모든 일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되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입사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내 문화는 무엇인가요?

선데이토즈는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가 정말 많아요. 첫 월급날에 '선토파워'라는 라벨이 붙은 에너지 음료가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게 지금도 생각이 나요! 비오는 어느 날엔 옥외 주차장에 푸드 트럭이 준비되기도 했고, 대형 얼음 볼에 담긴 화채를 맛보기도 했고요. 할로윈 같은 특별한 날도 회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사옥 인테리어가 바뀌는 것도 신기했죠. 직원들을 즐겁게 해 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Q. 예비 선토인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아마 많은 분들이 '선데이토즈 = 애니팡' 이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하지만 선데이토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게임 좋아하시나요?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으세요? 어쩌면 선데이토즈의 또다른 공식을 만들어 줄 사람이 당신일 수도 있어요. 그 기회를 선데이토즈 안에서 잡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