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윤_인터뷰(최종).png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애니팡사천성팀에서 서버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안준형입니다. 선데이토즈에서 애니팡 사천성과 애니팡 서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민게임'으로 불리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에서 서버라는 파트를 담당하게 된다면 엔지니어로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지인의 추천, 사내 문화에 대한 좋은 평 등을 듣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서버 담당자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서버는 저희 게임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플레이 기록과 같은 게임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저장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운영하면서 추가되는 컨텐츠나 이벤트들을 사용자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업하여 반영하는 일과 게임을 원활히 즐기실 수 있도록 쌩쌩한 서버 상태를 유지하는 인프라 관리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분들의 로그나 데이터를 가공하여 저희 게임에서 어떤 부분을 사용자 분들이 좋아하고 계시는지 확인하고 그러한 부분이 다음 컨텐츠 기획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게임 다운페이지에 후기를 올려주시는데요. 열심히 작업하여 반영된 컨텐츠들이 좋은 평을 들을 때 굉장히 힘이나고 보람있습니다. :)


Q. 서버 직무를 맡으려면 어떤 준비와 자질이 필요할까요?

서버 직무를 소화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량을 모두 갖추어야 하겠지만, 그 중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등 서버를 보다 안정적으로 꾸릴 수 있는 역량에 조금 더 방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이 24시간 서비스되고 있고 수많은 사용자 분들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떤 형태로 이슈가 발생할지 알 수 없습니다. 서버 개발자는 이런 이슈에 대한 판단과 대응을 즉각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강인한 멘탈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나는 선토인이라서 이런 게 좋다! 선데이토즈 자랑 좀 해주세요 ^^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어도 그것이 계속 된다면 언젠가는 지루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데이토즈는 시시 때때로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일어난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그 이벤트들은 뻔한 이벤트가 아니라 정말 즐길 수 있고, 고민의 흔적이 보여서 더욱 좋아요. 봄 소풍을 가거나, 페이스북 라이브로 상품 추첨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고요.(모두 업무 시간 내에 진행됩니다. 퇴근 전, 후에 따로 가거나 주말에 강제로 모이게 해서 가는 그런거 아니에요!) 얼마전엔 플레이샵 덕에 처음으로 동남아 여행을 했고, 토즈데이에서 진행된 캘리그라피 클래스로 저의 숨겨진 예술 혼을 불태우기도 했답니다. :D


Q. 입사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내 문화는 무엇인가요?

수평을 지향하는 문화덕에 게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습니다. 나의 의견이 좋은 의견이라면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게임에 실제로 반영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점들 덕분에 게임에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고 업무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 대한 스케쥴도 논의를 통해 비교적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어요. 저는 사람마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을 반영하여 자신의 최대 능률을 자유롭게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예비 선토인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서버 개발자로서 다수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보는 경험은 매우 큰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미 선데이토즈에는 실력있는 
선임 서버 개발자 분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저 역시 도움을 받으면서 실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도전도 안해보고 넘겨버린다면 넘나 손해인 부분 아닌가요?! 함께 신나는 게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