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사전 예약 개시

선데이토즈, 하반기 3번째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사전 예약 돌입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IP 활용한 게임 전개와 친숙한 퍼즐 플레이로 기대

참가자 모두에게 밍밍이 이모티콘 증정하며 다양한 이벤트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월 초까지 진행

   < 사전 예약 행사 시작하는 선데이토즈의 하반기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

   < 사전 예약 행사 시작하는 선데이토즈의 하반기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지구촌 192개국, 4억 명이 넘는 시청자를 보유한 카툰네트워크의 방송망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선데이토즈가 첫 선을 보일 어드벤처와 퍼즐의 장르 결합형 게임으로 관심을 모아온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콘셉트인 가족들의 재미를 모토로 기획,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를 활용한 어드벤처풍 게임 전개와 아기자기한 퍼즐 플레이는 IP의 재미와 호응을 모바일로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최근 유행하는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위베베퍼즐)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회사측은 이용자가 그린 '위 베어 베어스' 그림을 소개하는 '금손에게 부탁해', 곰 관련 제품, 이미지 등을 촬영해 올리는 '곰을 찾아줘' 등의 인스타그램 연계 이벤트로 태블릿 PC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신청자 모두에게 밍밍이 이모티콘과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유료 재화를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초까지 사전 예약 홈페이지(https://goo.gl/W72gra)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lt;&nbsp;신작 게임의 주인공으로 나설 애니메이션&nbsp;'위 베어 베어스'의 한 장면&nbsp;&gt;

                      < 신작 게임의 주인공으로 나설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의 한 장면 >

선데이토즈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2주 만에 200만 다운로드 달성

선데이토즈, 국내 시장서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다운로드 210만 돌파 

국내 시장서 보기 드문 이용자 확대 속도 입증, 오픈마켓 인기 1위 호응 이어갈 전망

200만 다운로드 기념해 ‘터치 실수는 무료’ 이벤트와 하트 구입 할인 등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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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구글, 애플 등 주요 오픈마켓 인기 1위를 기록 중인 자사의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2주 만에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선데이토즈의 창사 이래 첫 외부 IP 도입 게임으로 관심을 모아온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출시 9일 만에 150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어 2주 만인 15일, 21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2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번 기록은 선데이토즈의 인기 게임인 ‘애니팡3’와 비슷한 추세로 국내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이용자 확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용자 표본 조사에 따르면 주요 이용자층은 20~30대 여성층이며 10대 이용자 역시 확대되고 있어 게임 저변 확대는 물론 애니팡에 이은 가족형 게임으로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세계적인 유명 캐릭터인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을 비롯해 수십여 명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피너츠 IP를 활용한 캐주얼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틀린그림찾기와 그림조각찾기, 포커스, 같은그림찾기, 보스 격파 등 10여 개의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통해 방대한 원화의 재미와 감성을 모바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선데이토즈 이창명 PL(Project Leader)은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IP 특유의 친숙함과 캐주얼 게임의 재미를 바탕으로 하루 이용자 50만 명을 기록하는 가족 모두가 즐길 대중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게임의 인기와 기대에 부응할 다양한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동회를 소재로 한 신규 스테이지 등 120개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2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실수 방어는 무료’ 등의 이벤트로 인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첫 번째 업데이트 선보여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10월 31일 출시 후, 2주만에 첫 업데이트 선보여

선데이토즈, "출시 9일 만에 150만 건 다운로드, 자사 게임 중 하루 이용자 최상위권 인기" 밝혀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에 이은 또 다른 해외 IP 도입 게임인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의 티징 마케팅 시작하며 하반기 신작 서비스에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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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후, 첫 업데이트 선보인 선데이토즈의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첫 업데이트로 운동회를 소재로 한 에피소드6의 20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스누피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기존 50여 종의 캐릭터 코스튬도 새롭게 확대되었다. 특히 원작에서 찰리 브라운의 옆집 소녀로 등장하는 유도라 캐릭터와 소방관 피그펜 등의 합류는 완벽한 원작 싱크로율로 호응을 받아온 게임의 새로운 재미가 될 전망이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캐주얼 게임 특유의 대중성에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인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이 등장하는 '피너츠' IP를 활용해 친숙함을 더한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출시 9일 만에 15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를 통해  최고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현재 매출 상위권에 포진한 선데이토즈의 주요 모바일게임들 중 최상위에 속하는 하루 이용자(DAU) 50만여 명의 규모는 인기에 이은 매출 부문에서의 기대치를 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이창명 PL(Project Leader)은 "이번 업데이트는 틀린그림찾기 특유의 재미와 함께 IP 특유의 감성과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우선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강화로 재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선보인 선데이토즈는 또 다른 해외 IP 도입 게임인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의 티저 마케팅을 시작하는 등 하반기 신작 서비스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선데이토즈,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매출 169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의 3분기 실적 발표

4분기 집중된 신작 출시 일정에 의한 신규 매출원 부재와 비용 확대 등 일시적 영향 반영

10월 출시된 2종 신작과 연말 출시할 2종 게임 등 신규 매출원 더해지며 실적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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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실적 발표한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매출 169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기록한 2017년 3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은 4분기에 집중된 신작 출시 일정에 따른 신규 매출원 부재와 주요 라인업에 대한 마케팅 및 기타 비용 확대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554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선데이토즈는 10월부터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신작들로 점진적인 실적 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출시한 첫 번째 HTML5 기반 게임인 '다이노 볼즈'는 마케팅 없는 자연 노출만으로 출시 2주만에 이용자 150만 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적응력을 입증했다. 10월말 출시한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역시 출시 9일만에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했고 오픈마켓 앱 전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캐주얼 게임 특유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선데이토즈는 기출시한 신작 2종 외에 올 연말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인 '위 베어 베어스' IP를 활용한 스토리 전개형 퍼즐 게임과 광고 탑재형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와 터너의 카툰네트워크,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We Bare Bears)’ IP 계약 체결

선데이토즈, 카툰네트워크가 제작, 방송하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IP 활용한 게임 개발 및 국내외 게임 서비스 계약 체결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 선데이토즈와 미디어 그룹 터너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글로벌 방송망 통한 IP 인지도로 차별화된 경쟁력 기대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IP 활용한 캐릭터, 스토리에 퍼즐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캐주얼 게임 연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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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베어 베어스' IP 계약 발표한 선데이토즈 - 카툰네트워크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터너(Turner) 산하의 방송채널인 카툰네트워크가 보유한 인기 애니메이션 ‘We Bare Bears(이하 ‘위 베어 베어스’)’ IP로 만든 신작 출시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선데이토즈는 자사 임직원과 터너의 한국 지사인 터너엔터테인먼트 네트웍스 코리아(Turner Entertainment Networks Korea, 이하 터너코리아) 이종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개발과 국내외 서비스에 대한 양사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선데이토즈는 지난 해부터 개발 중인 스토리 전개형 캐주얼 퍼즐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확정했다. 이번 계약은 192개국, 4억 명이 넘는 시청자를 보유한 카툰네트워크의 글로벌 방송망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IP의 게임 서비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다수의 유명 IP를 보유하고 있는 카툰네트워크의 글로벌 방송망이 지원될 선데이토즈의 게임 서비스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게 양사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이번 신작은 '새로운 문화로의 게임'이라는 가치를 추구해온 선데이토즈의 기대작"이라며 "개발 단계부터 다져온 선데이토즈와 카툰네트워크의 협업을 더해 세계 콘텐츠 시장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터너코리아 이종석대표는 "세계 시장과 물론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위 베어 베어스'를 보유한 카툰네트워크와 한국 최고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와의 만남에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IP에 어울리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양사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 베어 베어스'는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2015년 첫 선을 보이며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이 작품은 셀카찍기와 푸드트럭을 좋아하고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곰 삼형제의 인간 세상 이야기를 친숙한 유머 코드로 전개해 대중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애미상 수상 감독인 다니엘 청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명작으로 꼽히며 다양한 IP 제품화와 서비스로 인기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IP 관련 계약을 완료한 선데이토즈는 이번 신작을 국내 시장에는 연말, 해외 시장에서는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며 11월부터 티징 마케팅을 통한 신작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