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 사천성’, 이용자들과 함께 길고양이 돕는 후원 행사 진행

선데이토즈, 자사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사천성’ 이용자들과 유기된 고양이 돕는 행사 진행
‘애니팡 사천성’은 ‘상하이 애니팡’과 ‘아쿠아스토리’에 이어 이용자 참여하는 선데이토즈의 세 번째 사회공헌 주자로 나서
‘애니팡 사천성’ 이용자들이 통조림 블록 2천만 개 맞추면 선데이토즈가 고양이 구조, 치료 위한 후원금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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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애니팡 사천성’ 이용자들과 유기된 길고양이들을 지원하는 후원금 마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유기된 고양이들의 구조, 치료를 위한 모금 행사로 진행되는 ‘길냥이를 부탁해’ 이벤트는 선데이토즈의 스테디셀러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사천성’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고양이 먹이를 담은 통조림 블록 2천만 개를 맞추면 선데이토즈가 후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로 ‘애니팡 사천성’은 주요 이용층인 20대~40대 여성 이용자들과 함께 동물 보호의 소중함을 전하게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행사를 진행하는 권태혁 PD는 “’상하이 애니팡’과 ‘아쿠아스토리’에 이어 선데이토즈의 3번째 사회공헌 주자로 나서는 ‘애니팡 사천성’의 이벤트로 고객들의 호응과 온정을 이어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된 고양이들을 지원하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할 ‘애니팡 사천성’의 이번 행사는 6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해외 시장서 첫 TOP20 진입

선데이토즈, 출시 신작의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전체 인기 16위, 퍼즐 부문 인기 2위 소식 전해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해외 버전, 일본 시장 중심으로 게임 경쟁력 입증하며 동남아 시장서도 인기
창사 이래 첫 해외 성과 전한 선데이토즈, 이용자 분석 통한 격주 단위 맞춤형 업데이트로 인기몰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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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즐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해외 타이틀: 위 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을 해외 시장에 출시한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창사 이래 첫 글로벌 인기 순위 진입 소식을 4일 전했다.     

선데이토즈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4일 오전,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전체 인기 16위로 TOP20에 진입하며 퍼즐 부문 인기 2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 순위 역시 상승세라고 밝혔다. 출시 6일만에 기록한 이번 순위는 5점 만점에 4.8점의 평점과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플레이 기록 등을 감안하면 세계 대형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풀이된다.  

또한 일본에 이어 인기 TOP20 등 주목할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및 미국 등 북미권의 인기도 관심을 모은다. 이들 국가에서의 인기 상승세는 현재 진행형으로 게임의 호평과 입소문이 이어지며 글로벌 빅마켓에서의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글로벌 인기 IP의 친숙함과 탄탄한 퍼즐 게임으로의 서비스가 더해진 결과”라며 “회사 특유의 캐주얼게임 노하우로 언어별, 지역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창사 이래 첫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전한 선데이토즈는 이용자 분석에 기반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다음 주 진행하며 아시아권에 이어 북미, 유럽으로의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게임 이용자들과 두 번째 사회공헌 나선다

선데이토즈,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로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진행
‘상하이 애니팡’에 이어 두 번째 이용자 참여 사회공헌 행사로 아쿠아스토리의 ‘힐링 하트를 찾아라’ 행사
6월 14일까지, 이용자들이 찾은 힐링 하트의 누적 수집 1천만 개 도달 시, 장애 아동 등 취약 아동 후원 예정

< 게임 이용자들과 사회공헌 나서는 선데이토즈 ‘아쿠아스토리’ >

< 게임 이용자들과 사회공헌 나서는 선데이토즈 ‘아쿠아스토리’ >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자사의 모바일게임 ‘아쿠아스토리’의 이용자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와 공동으로 기획,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선데이토즈의 모바일 퍼즐게임 ‘상하이 애니팡’에 이은 두 번째의 게임 이용자 참여 행사다. 사회공헌을 위한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아쿠아스토리’는 게임 내 행사를 통해 소외 아동들의 심리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애 등의 취약 환경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치료를 위한 후원금 마련에 나서는 ‘아쿠아스토리’는 이용자들과 함께 진행할 ‘힐링 하트를 찾아라’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게임 이용자들이 친구의 수조를 방문해 조개를 열어 획득하는 하트가 누적 1천만 개에 도달하면 선데이토즈가 반려동물을 활용한 아동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2014년 출시 이래 모바일 SNG팬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게임의 이용자들은 게임을 즐기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임의 운영을 맡은 아쿠아스토리팀의 박가혜 PD는 “장애 아동과 게임 이용자 모두가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자들이 공감할 따뜻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450여 종의 다양한 수중 생물과 식물을 모으고 키우며 자신만의 수조를 만드는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의 행사는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글로벌 서비스 돌입

선데이토즈, 국내 인기 모바일 퍼즐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글로벌 서비스 돌입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9개 언어 탑재한 '위 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로 해외 시장 출시
대중적인 퍼즐 장르에 글로벌 인기 IP의 캐릭터, 이야기 결합해 세계 시장서 호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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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장에 출시된 '위 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 >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인기 모바일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을 해외 시장에 출시,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퍼즐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의 해외 버전은 '위 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We Bare Bears Match3 Repairs)'라는 타이틀로 29일(한국 시간) 출시되었다. 선데이토즈는 '위 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의 타이틀에 유명 IP를 전면에 내세우며 3매치 퍼즐 게임에 대한 특유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검증된 게임성에 영어, 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9개 언어, 문화권에 맞춘 현지화 작업으로 누구나 즐길 인기 IP의 대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외 192개국에서 방송 중인 애니메이션 '위베어 베어스'의 캐릭터, 줄거리 등을 활용한 점은 탄탄한 게임성과 함께 높은 인지도에 따른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 호주, 캐나다에서 진행한 게임의 소프트런칭 역시 현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이용자들로부터 퍼즐의 재미와 원작 애니메이션의 구현,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등이 호평 받은 이 게임은 소프트런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국 캐주얼 모바일게임의 기대작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낸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해외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서비스된다.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맞춤형 콘텐츠로 고객만족에 인기까지 올렸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해외 진출 앞둔 선데이토즈, 국내서 맞춤형 콘텐츠로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매출 10위권 안착
만렙 전용 콘텐츠와 캐릭터 인기 반영한 게임 이벤트로 국내 이용자 확대, 인기 상승세 일궈
선데이토즈, "퍼즐 게임 즐기는 이용자뿐 아니라 원작 애니메이션 팬들도 만족할 서비스 이어갈 것" 밝혀

&lt; 고객맞춤형 콘텐츠로 매출 10위권 안착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gt;

< 고객맞춤형 콘텐츠로 매출 10위권 안착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의 대표 모바일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고객맞춤형 콘텐츠로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10위권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

선데이토즈는 출시 5개월째를 맞이한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매출 10위권에 안착하며 매출은 물론 이용자 확대 등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만렙 이용자 전용 콘텐츠인 아이시 나이츠(Icy Nights)와 모든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와플 모으기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참여와 입소문이 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개설 10일만에 1만여 명이 즐긴 아이시 나이츠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이용자들의 콘텐츠로 고난이도 3매치 퍼즐과 만렙 이용자들의 경쟁에 특화된 스테이지다. 아이시 나이츠는 원작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원작 에피소드를 배경으로 구성해 친숙함과 함께 만렙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용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와플 모으기 역시 위 베어 베어스 캐릭터 제품과 게임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인기를 반영한 맞춤형 행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 중 수집하는 와플을 활용하는 이번 이벤트는 인형과 수면 안대, 쿠션 등의 캐릭터 제품을 300명에게 증정하고 이용자 모두에게 무제한 하트 등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선데이토즈 최형일 PD는 "고객지향형 업데이트와 서비스라는 원칙이 게임의 꾸준한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퍼즐 이용자와 애니메이션의 팬들까지, 모두가 즐길 IP 활용 캐주얼 게임으로의 만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모바일 퍼즐 게임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한국에 이어 이달 중 세계 시장에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