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웨딩 마치 이벤트 선보여

선데이토즈, 자사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의 웨딩 마치 이벤트 진행

퍼즐 스테이지 클리어할 때마다 웨딩 주제의 꾸미기 아이템과 게임 아이템 제공

내달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통해 게임 내 꾸미기 아이템과 추첨 통한 LED 마스크 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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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서 ‘웨딩 마치(Wedding Marc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의달이자 대표적인 결혼 시즌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완료한 퍼즐 스테이지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레벨에 관계없이 스테이지 클리어에 따라 곰 삼형제의 무대를 꾸밀 웨딩 소재의 장식 아이템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시의성 있는 대중적 소재로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한정판으로 증정하는 장식 아이템은 총 10종으로 시즌1의 동굴, 도심 근교와 자연과 시즌2의 무대인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어우러진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수집과 장식의 재미를 더했다.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최형일 PD는 “웨딩 시즌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축하를 전하며 웨딩 시즌의 재미를 담아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다양한 소재들로 곰 삼형제의 이야기와 퍼즐을 즐길 콘텐츠들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1월 출시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위베어 베어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애니메이션의 곰 삼형제와 캐릭터들이 전개하는 이야기를 따라 퍼즐을 풀어나가는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과 퍼즐의 재미를 구현했다는 호평 속에 선데이토즈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한정판 장식품을 모두 획득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LED 마스크 세트, 캐릭터 우산 등을 선물하는 선데이토즈의 이벤트는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선데이토즈 모바일게임 ‘디즈니팝’, ‘알라딘’ IP로 신규 업데이트 선보여

선데이토즈, 신작 ‘디즈니팝’에 디즈니의 알라딘 IP 등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선보여

영화 ‘알라딘’ 개봉에 맞춘 업데이트로 게임 팬들은 물론 디즈니 팬들로부터 호응 기대

알라딘 IP 활용한 코스튬 완성한 이용자들에게 노트북, 디즈니 캐릭터 굿즈 등 경품 선물하는 이벤트 6월 1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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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디즈니팝’에 알라딘 IP가 등장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즈니팝’은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IP를 활용한 이야기와 꾸미기, 코스튬, 퍼즐 블록 등을 선보이며 지난 4월 출시된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디즈니 IP를 활용한 캐릭터 코스튬과 퍼즐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게임은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의 이달 23일 개봉에 맞춘 업데이트로 이용자들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의 배경과 같은 사막의 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마을을 꾸미며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 등 새로운 캐릭터 코스튬 29종이 등장하는 점은 이번 업데이트의 이색 재미로 꼽힌다. 게임의 핵심인 퍼즐 플레이 역시 마법 양탄자를 타고 퍼즐판을 이동하는 액션과 다양한 특수 블록들을 선보이며 선데이토즈의 퍼즐 게임 노하우와 알라딘 IP의 재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선데이토즈 이정현 PD는 “영화 ’알라딘’ 개봉에 맞춘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팬과 디즈니 팬들에게 영화의 감성을 만나는 재미와 새로운 퍼즐 블록, 코스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라딘 IP를 활용한 신규 퍼즐 스테이지와 콘텐츠를 선보인 ‘디즈니팝’은 코스튬을 완성하면추첨을 통해 노트북, 디즈니 캐릭터 굿즈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선데이토즈, 국내 유망 카지노 게임 개발사 ‘링스게임즈’ 인수

선데이토즈, 국내 유망 카지노 게임 개발사 ‘링스게임즈’ 지분 40% 인수

선데이토즈플레이에 이은 두번째 전문 개발사 확보로 성장 동력 확대 나서

선데이토즈, 양사의 전문성에 상호 보완적 비즈니스 결합을 더한 해외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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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국내 카지노 게임 개발사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카지노, 슬롯 게임 전문 개발사인 링스게임즈(대표 오선호)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를 인수, 경영권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로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맞고’, ‘슬롯메이트’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선데이토즈플레이에 이은 두번째 게임 개발, 서비스 전문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선데이토즈플레이가 국내 고포류 게임과 해외 HTML5 기반 카지노 게임, 링스게임즈가 해외 모바일 앱 기반의 카지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은 이번 인수의 기대치로 꼽힌다. 카지노, 고포류 장르에서 각기 다른 전문성과 강점을 가진 양사의 이용자, 서비스 확대는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링스게임즈는 2017년 설립되어 16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다. 현재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롤러 베가스 슬롯, 라이트닝 슬롯 등의 모바일 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개발, 서비스 인력이 모두 국내 대형 게임사 출신의 인력으로 구성된 링스게임즈는 선데이토즈는 물론 선데이토즈플레이의 게임 개발, 서비스에서도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배가할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임상범 이사는 “해외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카지노 게임 시장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며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 결합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데이토즈플레이와 링스게임즈, 양사의 시너즈 효과를 통한 성장세를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이용자들과 사회공헌 행사 진행

선데이토즈,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아동복지센터 지원금 기부 이벤트 나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의 게임 내 하트 사용 3천만 개 도달 시, 아동복지센터 지원을 위한 기부 예정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의 사회공헌 이벤트는 이달 19일까지,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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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이용자들과 함께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통해 제시되는 미션을 이용자들이 달성하면 선데이토즈가 사회공헌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이용자들의 참여형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해 취약 아동들과 유기 동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의 전문적인 사업 기획과 지원이 더해진 사회공헌 활동은 올해에도 활동 무대를 넓히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위베어 베어스’ IP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은 ‘사랑의 기부 콘서트’로 이용자들과의 첫 사회공헌 행사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하트를 기부 또는 플레이하며 사용하면 모아지는 3천만 개의 하트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3천만 개의 하트를 모으면 선데이토즈는 소외 아동들을 위한 성금 기탁과 함께 참여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장식 아이템을 증정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소외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마련 행사에 나선 선데이토즈와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이용자들의 사회공헌 이벤트는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매출 201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당기순이익 29억 원 기록한 1분기 실적 발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애니팡3’, ‘애니팡2’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 선보인 1분기는 주력 게임과 광고 사업 등에서 견조한 매출 기록

3분기 ‘디즈니팝’의 일본 및 아시아 지역 출시와 4분기 중 크로스파이어 IP 활용한 가칭 ‘크로스파이어 듀얼’, 애니팡의 4번째 시리즈인 가칭 ‘애니팡 A’ 등 하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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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매출 201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당기순이익 29억 원을 기록한 2019년 1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은 하루 100만여 명의 이용자를 기록 중인 주력 게임 4종의 견조한 매출과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게임 내 광고 사업의 호조로 구성되었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대대적인 콘텐츠 확대를 선보인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과 리마스터 버전을 적용한 ‘애니팡3’는 1분기에 대형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적용,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광고 사업 역시 국내외 시장을 무대로 분기 매출의 10%대 실적을 기록하는 호조를 거둔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 감소, 당기순이익 49% 증가와 함께 기록한 영업이익 8% 감소는 개발인력 충원 등 중장기 투자 반영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신작 ‘디즈니팝’의 일본 및 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3분기로 확정했으며 이어지는 4분기부터 다양한 신작 모바일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한 가칭 ‘크로스파이어 듀얼’, 애니팡의 4번째 시리즈인 가칭 ‘애니팡 A’는 국내외를 겨냥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자회사 선데이토즈플레이 역시 HTML5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 중인 ‘슬롯메이트’에 이은 슬롯 머신 소재의 신작 게임 출시와 공격적 투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1분기는 기존 게임들의 대형 업데이트와 정비를 통한 탄탄한 인기를 다지며 광고 사업 등 신사업을 육성한 의미가 있다”라며 “2분기부터 ‘디즈니팝’의 순조로운 국내 서비스와 다양한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