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작 모바일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사전 예약 돌입

선데이토즈,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등장하는 ‘피너츠’ IP 활용한 신작 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사전 예약 개시

하반기 첫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사전 예약 행사 이어 10월 말 정식 출시 예정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국내 시장 출시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서비스 계획

                < 사전 예약 돌입하며 게임 알리기 나선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

                < 사전 예약 돌입하며 게임 알리기 나선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하반기 첫 출시 게임인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사전 예약 행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원작 ‘피너츠’ 원화들을 활용한 틀린그림찾기 소재의 모바일게임이다. 제시되는 원화와 다른 부분을 찾아 터치하는 게임 이미지는 만화, 도서 등에서 선보여온 수백만여 장의 원화를 활용했다. 따라서 이 게임은 틀린그림찾기 장르의 핵심인 방대한 그림 콘텐츠와 원작 싱크로율 100%의 IP 활용으로 그림책을 보는 듯한 재미와 터치형 게임의 손맛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다양한 코스튬을 착용한 '피너츠' 캐릭터들이 소개되며 이용자들이 수집할 수 있는 콜렉션 메뉴는 피너츠 팬들과 게임 이용자들이 즐길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피너츠' IP의 친숙함에 선데이토즈 특유의 대중성을 결합한 이번 사전 예약 행사는 풍성한 선물과 즐길거리로 새로운 IP의 재미를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참여자 모두에게 탐정 스누피 캐릭터와 피지앤피비 이모티콘, 애니팡 시리즈의 200여 개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친구 초대 20명의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누피 LED 조명 액자를 증정한다. 하반기 첫 출시 게임으로 선데이토즈의 기대작이 될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사전 예약은 웹페이지(https://goo.gl/kxrC3a)에서 10월 29일 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스누피와 함께 국내-해외 시장 확대 나선다

선데이토즈, 올해 선보일 해외 IP 활용 게임 중 첫 IP '피너츠' 공개

스누피ㆍ찰리 브라운ㆍ루시 등 유명 캐릭터 등장하는 '피너츠' IP 게임 출시 앞두고 티징 영상 선보여

티징 영상으로 공개되는 피너츠 캐릭터들, 선데이토즈의 국내외 시장 파트너로 나설 것으로 기대

온라인 티저 사이트 통해 영상 공개한 선데이토즈, 이달 중 사전 예약 등 본격적인 게임 알리기 나설 예정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nbsp;선데이토즈가 첫 해외 도입&nbsp;IP로 공개한 '피너츠' &gt;

                         < 선데이토즈가 첫 해외 도입 IP로 공개한 '피너츠'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티징 영상을 통해 해외 도입 IP의 첫 공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첫 외부 도입이자 글로벌 유명 IP 활용 신작 개발로 관심을 모아온 선데이토즈의 IP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의 캐릭터로 유명한 '피너츠'다.

피너츠월드와이드가 보유한 '피너츠'를 활용한 이번 신작은 틀린그림찾기류의 캐주얼 게임으로 원작의 친숙함을 대중적인 모바일게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 게임은 6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문과 도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제작된 수백만여 장 만에 이르는 원화들을 활용해 친숙함과 인지도를 극대화했다. 따라서 피너츠 원화들을 모바일게임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이 게임은 원작의 장점에 선데이토즈 특유의 캐주얼 게임 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국내와 글로벌 서비스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이번 신작은 글로벌 유명 IP를 통한 친밀함과 대중적인 장르 특징이 돋보이는 모바일게임”이라며 “캐주얼 게임 이용자들과 스누피 팬들 모두가 즐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일부터 티징 사이트(http://comingsnoopy.sundaytoz.com)에서 게임 속 피너츠 캐릭터들의 첫 인사를 전할 선데이토즈의 신작 모바일게임은 오는 10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신작 4종의 하반기 라인업 공개

선데이토즈, 하반기 중 신작 모바일게임 4종 출시 밝혀

해외 유명 IP 도입하는 신작 2종과 HTML5 기반 게임, 광고 탑재형 게임 등 국내외 캐주얼 게임 시장 확대 본격화

기존 애니팡 IP 시리즈 게임과 4종의 모바일게임으로 국내 시장 다지며 해외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나서

 

 

선데이토즈가 하반기에 선보일 주요 게임들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캐주얼 장르로 구성된 4종의 모바일게임들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들 게임은 캐주얼 장르의 퍼즐류 게임의 확대, 진화를 콘셉트로 최근 게임 시장과 소비자 눈높이 맞춘 트렌드형 모바일게임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게임은 4분기 중반께 선데이토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일 해외 유명 IP 도입 게임들이다. 현재 계약 마무리 단계인 이들 게임은 해외 유명 IP 2종을 도입해 개발 중으로 각각 IP 원화를 바탕으로 한 틀린그림찾기류의 캐주얼 게임과 애니메이션 IP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육성과 퍼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게임 등 2종이다. 선데이토즈는 원작 IP에 기반한 싱크로율 100%의 디자인과 스토리 전개로 친숙함과 인지도를 극대화하며 국내외 동반 흥행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종의 신규 IP는 선데이토즈 특유의 IP 게임 운영, 서비스가 더해지며 회사의 새로운 흥행작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국내외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5 기반의 모바일게임 역시 선데이토즈 특유의 캐주얼게임 개발력을 바탕으로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며 관심을 모은다. 해외 페이스북, 메신저 등 국내외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대치를 더하고 있는 HTML5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손쉬운 조작과 대중성을 전할 슈팅형 블록 퍼즐 게임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게임은 '애니팡3' 등의 개발을 총괄한 이현우 PD가 개발을 맡았으며 다양한 모바일앱과 플랫폼을 통해 전파되며 HTML5의 확장성에 기반한 언어, 지역, 문화 장벽을 넘어설 글로벌 게임으로 도전장을 낼 예정이다. 

한편 수익 모델 확대를 위한 새로운 게임 사업 모델도 올해 하반기 중 게임 출시와 함께 가시화될 전망이다. 퍼즐과 게임 내 광고를 결합한 선데이토즈의 광고 탑재형 1호 게임으로 이름을 올릴 이 게임은 퍼즐과 꾸미기, 육성의 게임 콘텐츠에 엄선된 국내외 광고 탑재로 재미와 수익화를 전할 새로운 시도작이 될 전망이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부사장은 "하반기 라인업은 해외 IP를 통한 IP 확장 전략으로 기업 가치와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IP, 대중적인 확장성, 신규 수익 모델의 안착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신작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오픈마켓 10위권의 '애니팡3'를 비롯해 애니팡 IP 게임들로 캐주얼게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선데이토즈의 신작 4종은 이르면 9월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시즌2 앞세운 대표 게임들로 매출 TOP10 도전장

선데이토즈, 자사 대표 게임인 '애니팡3', '애니팡2'로 매출 13위, 18위 기록하며 시즌2 효과 입증

새로운 콘텐츠와 캐릭터, 아이템 등 선보인 시즌2 업그레이드 통한 콘텐츠, 서비스 확장이 인기 배경

선데이토즈,  '애니팡3'와 '애니팡2'의 주 단위 업데이트 통한 흥행세 이어갈 것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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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2 업그레이드로 흥행권 진입한 애니팡3, 애니팡2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 대표 모바일게임들의 시즌2를 앞세운 대규모 업데이트로 하반기 흥행세를 예고 하고 있다.   

21일 기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와 '애니팡2'는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각각 13위와 18위를 기록하며 흥행권에 진입했다. '애니팡3'의 경우 동화나라를 소재로 한 시즌1에 이어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시즌2를 선보인 직후, 매출 10위권에 안착하면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출 13위의 기록은 RPG 일색인 상위 매출 순위에서 오랜만에 캐주얼 퍼즐 게임의 매출 TOP10 진입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애니팡2' 역시 시즌2 업데이트 이후, 1,000개의 다양한 퍼즐 스테이지와 아이템들을 추가하며 매출 TOP20에 진입해 애니팡 쌍두마차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3분기 중반에 접어든 8월부터 게임에 대한 호응과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점은 3분기를 기점으로 신작들이 출시될 4분기까지의 매출 성장세에도 기대를 더하는 대목이다.

'애니팡3'는 지난 9일 선보인 시즌2로 게임 전면에 등장하는 애니팡 캐릭터들의 특수 능력과 코스튬을 확대한 4성 캐릭터들과 기차, 자동차 등 다양한 탈 것들을 이용하는 게임 규칙을 선보였다. 여기에 순위 경쟁 메뉴인 마녀의탑 등 새로운 콘텐츠는 퍼즐 게임에서 보기 드문 속도감과 손맛을 전한다는 평가다. '애니팡2' 역시 시즌2의 방대한 스테이지 구축을 기념하는 팡팡페스티벌 등의 고객맞춤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반영한 시즌2로 콘텐츠와 스토리, 이벤트를 확대한 것이 인기의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우선의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꾸준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꾸준한 인기 속에 출시 직후 기록한 매출 TOP10 탈환에 도전장을 낸 '애니팡3'와 '애니팡2'는 주 단위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와 신규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2017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2017년 상반기 매출 384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당기순이익 93억 원 기록

2분기 실적은 매출 177억 원, 영업익 38억 원, 당기순익 40억 원으로 전년 동기比 매출 14%, 영업이익 13%, 당기순이익 20% 성장

하반기에는 기존 인기작들의 시즌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 확대와 출시 예정작 더해져 본격 성장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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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상반기 실적 발표한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2017년 상반기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이날 선데이토즈는 매출 384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당기순이익 93억 원을 기록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3년 4분기 코스닥 상장 이래 1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간 선데이토즈의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전 부문에서 각각 19%, 13%, 28% 상승한 수치다. 또한 2분기 실적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각각 14%, 13%, 20%가 상승한 매출 177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당기순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은 지난 해 9월 출시 이래 오픈마켓 게임 매출 10위권대를 기록하며 국내 캐주얼 게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애니팡3'를 중심으로 애니팡 시리즈들의 꾸준한 흥행세가 배경이다. 또한 '애니팡3'와 함께 '애니팡2', '애니팡 포커', '애니팡 사천성' 등 스테디셀러 역시 꾸준한 흥행세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측은 “상장 이래 고객 최우선의 게임 서비스로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게임들의 서비스 강화와 신작 출시로 매출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중 국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 IP 도입을 통한 신작 출시 등 애니팡시리즈급의 신작 라인업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