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 프렌즈 IP 활용한 제약 업계와의 제휴 사업 첫 발

선데이토즈, 애니팡 프렌즈 IP 활용한 제약 업계와의 제휴 사업 첫 발

국내 유명 제약사 일양약품과 함께 신규 영양제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의 디자인, 알약 제형 등에 IP 활용

선데이토즈, 제약 업체와의 제휴에 이어 하반기 중 웹툰, 문화, 패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IP 사업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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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IP 활용해 출시될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제약업계로의 첫 번째 애니팡 IP 진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원비디 등 범용 영양제와 다양한 전문 의약품, 신약 등을 개발, 유통하는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신제품으로 '애니팡 프렌즈' IP를 활용한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을 출시하는 내용이다. 이번 제품은 ‘애니팡 프렌즈’ IP를 용기와 포장 디자인으로 활용하며 '애니팡'의 상징적 아이콘인 하트를 정제로 만들어 생산,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애니팡 프렌즈’ IP를 활용한 광고, 마케팅이 병행될 이번 제휴는 선데이토즈의 'IP가 제약 분야를 필두로 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 배혜정 팀장은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출판 분야 등에서 검증된 ‘애니팡 프렌즈’ 만의 대중성과 친근함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IP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판업계에 이어 제약 분야의 첫 진출로 '애니팡 프렌즈' IP 사업 확대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은 이달 중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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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 업종으로의 IP 확대 나선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 이미지 >

 

 

선데이토즈 ‘애니팡 터치’,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선데이토즈,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터치’의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밝혀

‘애니팡’ 시리즈에서 첫 선보이는 2매치 기반의 터치 방식 플레이와 ‘링고’, ‘모카’ 등 신규 캐릭터에 대한 기대치 입증

애니팡3’ 이어 연이은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한 '애니팡 터치', 이달 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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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한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 터치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의 모바일게임 ‘애니팡 터치 for Kakao’가 신청자 100만 명을 넘어선 호응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터치’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5만 여명을 기록하며 ‘애니팡3’에 이은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한 ‘애니팡 터치’는 애니팡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2매치 기반의 터치 플레이를 장착한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또한 이번 신작에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에 합류한 ‘링고(강아지)’, ‘모카(햄스터) 등 신규 캐릭터가 등장해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니팡 터치'의 개발을 맡고 있는 권태혁 PD는 “2매치와 터치, 신규 캐릭터로 새로운 애니팡의 재미를 전할 ‘애니팡 터치’에 대한 기대에 감사 드리며 최고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시 전부터 국내 모바일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입증한 ‘애니팡 터치’는 오는 11월 19일 까지 사전 예약(https://goo.gl/o8qHTZ)을 진행하고 이달 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프렌즈', 출판 업계 첫 진출

선데이토즈, 유아동 전문 출판사 형설아이와 '애니팡 프렌즈' 활용한 도서 출판 계약 체결
유아동 출판 시장에서 인기 높은 필름북, 게임북, 스티커북 등으로 게임 IP와 도서 결합한 재미, 교육 효과 기대
선데이토즈,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 연계한 '애니팡 프렌즈'만의 IP 사업 확대 선보일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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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팡 프렌즈' IP로 출판되는 도서 중 스티커 놀이북 표지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형설출판그룹의 출판사 형설아이(대표 장진혁, www.hipub.co.kr)를 파트너로 출판 업계 첫 진출에 나선다.

선데이토즈는 형설아이와 '애니팡 프렌즈' IP를 활용한 유아동 도서 기획, 출판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애니팡 프렌즈'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첫 선을 보일 도서 5종은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들을 활용한 필름북과 스티커북, 혈액형북을 비롯해 숨은그림 찾기와 낱말 퍼즐이 담긴 놀이북 등이다. 이들 도서는 읽기와 함께 게임과 캐릭터의 재미를 통한 체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필름북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도서로 재미를 더했으며 스티커 놀이북은 탈부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어 반영구적으로 자유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 배혜정 팀장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 방영에 이어 출판, 라이프 스타일 등 다앙한 이종 산업과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며 "게임에 이어 생활 곳곳에 즐거운 감성을 전할 '애니팡 프렌즈'만의 IP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판 업종에 첫 진출한 '애니팡 프렌즈'는 애니, 마오, 핑키, 몽이, 루시, 팡 등 총 9종의 캐릭터들로 구성된 선데이토즈의 모바일게임 '애니팡'에서 시작된 대표적인 국민 게임 IP다. 선데이토즈와 맞손을 잡은 형설아이는 유·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로 라바, 로봇트레인 등의 인기 도서를 출판하고 있으며 양사는 '애니팡 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출판 시장에서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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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업계로 첫 행보 나선' 애니팡 프렌즈' >

 
                           

선데이토즈, 2016년 3분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매출 212억 원과 영업이익 54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을 기록한 2016년 3분기 실적 발표

'애니팡2' 등 스테디셀러와 신작 흥행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37%, 영업이익 64%, 당기순이익 47% 성장

'애니팡 포커' 이어 최근 출시한 '애니팡3' 호응 속 4분기 중 신작 게임 출시 등 매출 다변화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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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분기 실적 발표한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매출 212억 원과 영업이익 54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을 기록한 2016년 3분기 실적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 37%, 영업이익 64%, 당기순이익 47%가 상승하며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66%, 71% 규모를 달성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매출 26%, 영업이익 16%의 성장을 기록한 이번 실적은 '애니팡 포커'를 통한 신작 부재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매출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3분기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는 기간 중 국내 오픈 마켓에서 견조한 흥행을 기록한 '애니팡2',  '애니팡사천성', '상하이 애니팡' 등 기존 스테디셀러 게임들과 신작 '애니팡 포커'의 흥행이 꼽힌다. 특히 '애니팡2'는 시즌2 업그레이드를 선보이며 오픈 마켓 TOP10으로 약진했으며 '애니팡 포커'는 국내 모바일 보드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하며 건전한 고포류 게임 문화 정착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CFO는 "3분기 실적은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 구조와 신작 흥행을 입증하며 작년 2분기 이후 정체된 실적에서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는 '애니팡3'와 다양한 신작들로 매출 다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팡 포커'의 흥행으로 스테디셀러 라인업 확대에 성공한 선데이토즈는 최근 출시한 '애니팡3'의 호응 속에 신작 모바일게임 '애니팡 터치'의 4분기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신작 퍼즐 게임 '애니팡 터치' 사전 예약 개시

                                                                                 선데이토즈, 올해 6번째 신작 모바일게임 '애니팡 터치' 사전 예약 돌입

'애니팡 터치', 시리즈에서 첫 선 보이는 터치 플레이로 '애니팡'의 새로운 재미 전할 것으로 기대 모아

새로운 캐릭터 링고, 모카 등장하는 '애니팡 터치', 다음 달 20일까지 사전 예약 진행하며 다양한 게임 아이템, '나이스진' 이모티콘 증정

 

< 사전 예약 이벤트 돌입한 선데이토즈의 신작 퍼즐 게임 '애니팡 터치'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 '애니팡 터치 for Kakao'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애니팡 터치'는 '애니팡'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2매칭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기존의 블록 이동 대신 연결된 2개의 블록을 터치해 제거하는 규칙을 적용한 '애니팡 터치'는 공간을 예측하는 색다른 두뇌 플레이가 묘미로 꼽힌다. 또한 블록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과일들은 화려한 그래픽과 시각 효과로 퍼즐 게임에서 보기 드문 손맛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선데이토즈의 대표 IP인 '애니팡 프렌즈'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 '링고(강아지)'와 '모카(햄스터)'는 게임의 진행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재미를 더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애니팡 터치'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스테이지 별로 다양한 과제들을 터치로 풀어가는 '애니팡'의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의 올해 6번째 신작 모바일 게임인 '애니팡 터치'의 사전 예약은 웹사이트(https://goo.gl/o8qHTZ)를 통해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 모두에게는  '나이스진' 이모티콘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증정된다.